50/30/20 법칙이란
세후 소득을 필수지출 50%, 자유지출 30%, 저축·투자 20%로 나누는 예산 원칙입니다. 필수지출은 월세·관리비·식비·통신·교통·보험처럼 줄이기 어려운 항목, 자유지출은 외식·취미·쇼핑·여행입니다. 핵심은 항목별 정확한 가계부가 아니라,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저축분을 먼저 떼어놓는 선저축 후지출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내 상황에 맞게 조정하세요
부모님과 거주하는 사회초년생이라면 저축을 40~50%까지 올리는 것이 종잣돈 형성에 결정적입니다. 반대로 1인 가구 월세 거주라면 필수지출 60%도 현실적입니다. 저축 20% 중 일부는 비상금(생활비 3~6개월치)부터 채우고, 이후 연금저축·ISA 같은 절세 계좌로 보내는 순서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