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R이 대출 한도를 정합니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 연 소득입니다. 은행권은 40%, 2금융권은 50%가 한도라, 집값이 아니라 소득이 대출 한도를 결정합니다. 신용대출은 실제 만기와 무관하게 5년 만기로 환산해 계산하므로 DSR을 크게 잡아먹습니다. 스트레스 DSR 제도로 변동금리 대출에는 가산금리를 더해 심사하므로 실제 한도는 이 계산보다 더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한도를 늘리는 방법
만기를 길게(주담대 최장 40년) 가져가면 연간 상환액이 줄어 DSR이 낮아집니다.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한도 전액이 대출로 계산)을 먼저 정리하는 것도 효과가 큽니다. 부부 합산이 필요하면 소득이 합산되는 대신 배우자의 기존 대출도 함께 계산된다는 점에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