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부모키(MPH) 공식
소아과에서 널리 쓰는 예측법으로, 남아 = (아버지 키 + 어머니 키 + 13) ÷ 2, 여아 = (아버지 키 + 어머니 키 - 13) ÷ 2입니다. 유전적 잠재치를 보는 공식이며 실제 최종 키는 ±5cm 범위에서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키의 약 70~80%는 유전, 나머지는 영양·수면·운동 등 환경 요인이 결정합니다.
성장이 걱정된다면
또래보다 10cm 이상 작거나(3백분위 미만), 1년에 4cm 미만으로 자라거나, 사춘기가 매우 이르다면 성장클리닉에서 골연령(뼈 나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골연령이 실제 나이보다 어리면 성장 여지가 남아있다는 뜻입니다. 일상에서는 밤 10시 이전 취침(성장호르몬 분비), 균형 잡힌 단백질 섭취, 점프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