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일 계산 원리
배란 후 다음 생리까지의 기간(황체기)은 주기와 무관하게 약 14일로 일정합니다. 그래서 배란일은 '다음 생리 예정일 - 14일'로 역산합니다. 정자는 몸속에서 최대 5일, 난자는 배란 후 약 1일 생존하므로 가임기는 배란일 5일 전부터 다음 날까지로 봅니다. 주기가 35일이라면 배란은 21일째쯤으로, 주기가 길수록 배란도 늦어집니다.
계산만 믿으면 안 되는 이유
배란은 스트레스, 수면, 체중 변화에도 며칠씩 흔들립니다. 임신을 준비한다면 계산과 함께 배란테스트기(LH 서지 감지)나 기초체온 측정(배란 후 0.3~0.5도 상승)을 병행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반대로 피임 목적이라면 이 계산법(자연주기법)은 실패율이 높아 권장되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는 의학적 진단이 아닌 참고용입니다.